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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간다” 양미라, 아들 돌보다 공중에 날아든 ♥사업가 남편에 당황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6-12 16:27 | 최종수정 2022-06-12 16:27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양미라가 웃음이 넘치는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은 3시가 넘도록 낮잠을 안자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트렘펄린을 타는 아들을 돌보는 양미라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편은 아들과 놀아주면서 춤을 추듯 다리를 위로 높이 올린 모습. 양미라는 "아빠는 비보이라며 저러고 있고 #맛이간다그램"이라며 기가 막히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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