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176㎝ 우월 키로 '물구나무서기'...비율이 깡패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12 16:16 | 최종수정 2022-06-12 16:1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고난도 요가동작을 선보였다.

12일 서하얀은 SNS에 "미국 다녀온 이후 바통터치한 친정엄마의 돌봄 휴무로 인해(ㅎㅎ) 4호와 함께 한달이 지나고서야 와보는 요가원에서 싱잉볼과 함께 힐링. 원장님의 강인함과 수줍음이 참 좋아서 다녀오면 긍정 기운 가득"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넷째 아들과 함께 요가원을 찾을 모습. 특히 아들은 요가 중 싱잉볼을 등에 올려두고 진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서하얀은 176㎝ 우월 키로 고난도 물구나무 동작을 선보였고, 완벽한 비율과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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