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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예빈나다가 '연애의 참견 2022' 열두 번째 OST 가창에 참여했다.
지난해 10월 예빈나다는 첫 싱글 앨범 '어떡하면 좋아'를 발매했으며, 이후 공개되는 커버 영상들을 통해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일각에서는 '고막여친'이라는 별칭을 획득하기도 했다.
한편, 예빈나다는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자 수 16만 명을 보유 중이며 노래 커버를 주 콘텐츠로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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