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김나영, 제주 해변에서 뽐낸 비키니 패션...선명한 복근까지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6-12 10:02 | 최종수정 2022-06-12 10:28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11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주도 제일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제주도 해변을 찾아 여유를 즐기고 있다. 검은색 비키니를 착용한 그는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해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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