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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섹시 덜고 럭셔리 더하고!
한때 섹시 콘셉트로 사랑받았던 박지윤은 이날 방송에서 럭셔리하면서도 우아한 모습.
이날 박지윤은 "너무 오랜만이다. 많은 분들 앞에서 노래하는 게 기쁘고, 많은 분들과 만나는 게 이렇게 기쁜 줄 몰랐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19년 조수용 카카오 전 대표와 결혼했다.
조 전 대표는 지난해 연봉만 46억7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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