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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효진이 배우가 아닌 엄마로서의 일상을 전했다.
김효진은 아들과 격렬하게 놀아주고 나서 찾은 자기만의 시간이지만 이내 피곤해 속상해 했다.
한편 유지태와 김효진은 지난 2011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현재 김효진은 JTBC 새 드라마 '모범형사2'를 촬영 중이다.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2 00:00 | 최종수정 2022-06-1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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