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결혼식장서 꿀 떨어지는 미소...'♥5세 연하' 아내 그렇게 좋을까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11 00:34 | 최종수정 2022-06-11 05:0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임지연이 윤계상의 결혼을 축하했다.

10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상 오빠 축하해요. 행복해요"라는 글과 윤계상 결혼식장에서 남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윤계상, 정윤하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새신랑 윤계상의 밝은 미소가 눈에 띈다. 턱시도를 입으니 더욱 훈훈해 보이는 모습. 임지연 또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 9일, 5세 연하 뷰티 브랜드 대표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혼인신고는 지난해 8월 마쳤으나 결혼식은 뒤늦게 올리게 됐다. 임지연은 지난달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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