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강아랑 KBS 기상캐스터가 억대 슈퍼카를 구매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특히나 건강을 돌보지 못한 채 일에 쫓기며 살아왔던 제 청춘은 참 아깝고 후회스러운 시간으로 기억되고 있어요"라며 "최근에 병원 신세를 지고 난 뒤로는 삶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사고 싶은 것도 사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인생을 즐겨보려고요! 저는 그렇게 살아볼게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터넷에 도는 추측성 댓글은 사실이 아니에요! 차량은 제가 직접 계약한 것이 맞아요! 내돈내산. 제가 일해서 번 돈. 그러니까 색안경 노노. 사진은 시승차량. 제 차 아님"이라고 강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