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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바이러스 때문에 한쪽 얼굴이 마비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저스틴 비버는 오른쪽 얼굴이 마비돼 마음대로 눈을 깜빡이지도 못하고, 웃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저스틴 비버는 "어쩔 수 없이 다음 콘서트를 취소해야 한다. 생갭다 상태가 꽤 심각하다. 100% 회복을 위해서 잠시 쉬어가야 할 것 같다. 회복을 위해 안면 운동을 하고 있으니 곧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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