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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김지호, 온 몸이 근육질...말랐는데 볼륨감까지 깜짝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10 21:55 | 최종수정 2022-06-10 21:5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지호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과 요가"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호는 요가복을 입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요가로 다진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곳곳에 근육이 가득해 남다른 건강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 영화 '발신제한'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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