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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40대 딸맘' 몸매가 이 정도...자기관리 끝판왕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10 19:41 | 최종수정 2022-06-10 19:4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채아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하고 하루 마무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필라테스를 마친 후, 자신의 모습을 거울 셀카로 담은 모습. 살짝 올라간 티셔츠에 군살 없는 허리라인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슬림한 보디라인을 유지하고자 힘쓰는 근황에 팬들은 응원을 보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감독의 막내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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