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SNS로 전한 놀라운 근황 "잊혀질만 하면 나타나죠?"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10 18:09 | 최종수정 2022-06-10 18:1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혜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10일 자신의 SNS에 "잊혀질만 하면 나타나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도 마음 잘 맞는 절친 언니가 사진 많이 찍어줬어요.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마무리 했다.



사진에는 친한 지인과 만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민소매 원피스에 깔끔하고 단정한 중단발 헤어를 하고 은은한 미소로 그의 우아한 매력을 살렸다.

한편 한혜진·기성용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시온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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