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백예린이 화려한 문신으로 반전 매력을 안겼다.
특히 백예린의 팔에는 각종 문신들로 채워져 있다. 용 문신부터 꽃까지 다양한 문신들이 새겨져 눈길을 끈다.
한편 올해 초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 정회원이 되는 등 싱어송라이터로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백예린은 지난달 자작곡 2곡을 담은 디지털 싱글 '물고기'를 발매했다.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0 15:57 | 최종수정 2022-06-10 15:58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