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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김건모 측이 '파경설'에 침묵하고 있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1년 여의 열애 끝에 2019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당초 두 사람은 2020년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으나,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으로 식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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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건모의 파경설에 대해소속사 건음기획 측은 아직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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