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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정현이 옹알이를 시작한 딸에 놀랐다.
이때 엄마 품에 꼭 안겨 있는 딸은 마치 소파에 앉아 있던 반려견과 대화를 하듯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이정현은 "옹알이가 원래 이렇게 빠른가요? 토리 둥절"이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0 14:44 | 최종수정 2022-06-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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