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판이야 복근이야?...가희, 어딜봐서 애 엄마 'CG 인 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6-10 12:47 | 최종수정 2022-06-10 12:5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의 봐도 놀라운 복근에 시선이 집중됐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발리에서의 일상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며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가희. 이때 크롭탑에 레깅스를 매치한 가희의 모습 속 복근에 절로 시선이 갔다. 그동안 꾸준한 운동을 해온 가희는 가만히 있어도 탄탄한 복근을 선보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발리와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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