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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박규리는 한쪽 팔에 깁스, 턱에는 피멍이 든 사진으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깁스는 풀고 멍은 지워진 듯 보이지만 아직 핼쑥한 얼굴이 걱정스러움을 안긴다.
한편 카라 출신 박규리는 현재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근 뮤지컬 '사랑했어요' 공연 '가요톱텐' 등 무대에 올랐다.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0 10:55 | 최종수정 2022-06-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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