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이렇게 글래머였나...숨쉬기도 힘든 초밀착 의상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10 00:54 | 최종수정 2022-06-10 05:0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아이비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9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비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조금이라도 군살이 있으면 나오기 힘든 핏으로, 늘씬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안긴다. 칼단발 헤어스타일로 발랄한 매력도 뽐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05년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해 '유혹의 소나타', '바본가봐', '이럴거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뮤지컬 '아이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