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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는 최근 '춘희와 은기'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김정환은 2013년 MBC드라마 '구암 허준'에 등장하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상류사회' '우리 갑순이' '라이브' '아스달 연대기' '소년심판'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고두심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리기보다는 차근차근 자신의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노희경 작가의 전작 '디어 마이 프렌즈'에 고두심과 남매 사이로 등장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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