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 육아서 잠시 해방...'이런 휴식' 얼마나 좋을까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09 18:12 | 최종수정 2022-06-09 18:1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성유리가 한 카페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 아기자기한 네일아트로 뒤덮인 섬섬옥수 손도 눈길을 끈다. 쌍둥이 육아를 잠시 뒤로하고 힐링하는 분위기로 여유가 느껴진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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