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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승기와 이다인의 결혼설에 불이 붙었다. 이승기가 소유한 건물에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기된 회사가 들어왔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
당시 열애 보도와 함께 '신접살림을 위해 매입한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지만, 이승기는 1인 기획사인 휴먼메이드 사업장으로 등기해 엔터 사업을 하겠다는 의지였다. 그러나 신생 회사인 휴먼 메이드는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했고, 결국 이승기는 후크 엔터테인컨트와 재계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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