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17살 연하 ♥류필립과 결혼하고 더 동안됐네..51살인데 대학생 같아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6-09 09:48 | 최종수정 2022-06-09 09:48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미나가 역대급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미나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플 쓰니 가능한 #양갈래 머리. 죄송합니다ㅠ 심심해서 해봤는데 조명 받고 어플쓰니 어울려서 그냥 사진찍어봤어요"라며 상큼한 매력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양갈래 머리와 크롭티, 청바지로 20대 대학생 같은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tokkig@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