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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에서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9 08:56 | 최종수정 2022-06-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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