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감량' 효연,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 몸매에 이미지까지 '확' 변신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6-09 08:44 | 최종수정 2022-06-09 08:45


사진출처=효연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9kg를 감량하더니, 초미니 가죽 원피스도 자신있게 소화해낸다.

소녀시대 효연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대기실인 듯한 곳에서 가죽 원피스로 포즈를 취했다.

데뷔를 앞두고 폭풍 다이어트를 했다더니, 웬만해선 소화하기 힘든 타이트한 원피스가 아주 헐렁하게 남아돈다.

한편 효연은 지난달 16일 첫 미니앨범 'DEEP'(딥)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강렬한 매력의 타이틀 곡 'DEEP'을 비롯해 'Stupid'(스투피드), 'Second (Feat. 비비 (BIBI))'(세컨드), 'DESSERT (Feat. Loppy, 소연((여자)아이들))'(디저트), 'Badster'(배드스터), 'Punk Right Now (HYO X 3LAU)'(펑크 라이트 나우), 'Sober (Feat. Ummet Ozcan)'(소버) 등 다채로운 분위기의 일렉트로닉 장르 총 7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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