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게토레이 캠페인 콘셉트 포토 첫 주자로 나섰다.
또 김연아는 한강 공원을 배경으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무더위를 날릴 시원함을 선사해 게토레이 캠페인 음원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2022 게토레이 캠페인은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호흡을 맞춰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는 캠페인이다. 김연아와 아이브(IVE) 안유진, 강다니엘이 합류해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이 성사된 만큼 이번 콜라보 음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