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 권다현, 집에서 차린 으리으리한 돌상..아들 '인형같은 한복 비주얼'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08 23:47 | 최종수정 2022-06-09 06:0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권다현이 아들의 첫 돌을 축하하며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권다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쉿~ 집중~! 오늘 이든이 생일~ 이든이가 키가 커서 옷도 3세 아기옷을 입지만 이제 돌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서 #돌상 #사랑해 #쑥쑥 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 돌을 맞이한 권다현 미쓰라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복을 입고 쉿~ 하는 듯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권다현은 미쓰라, 아들과의 화목한 가족사진도 공개,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권다현은 지난 2015년 10월 그룹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와 결혼,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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