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성형하고 가장 바쁜 나날 보내 "이틀 내내 2시간도 못자"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09 11:4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바쁜 스케줄에 힘들어 했다.

이세영은 9일 자신의 SNS에 "언제 끝나냐... 언제 자냐... 이틀 내내 2시간도 못잤다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일을 하면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운영하며 소통 중이다. 이세영은 눈, 코 성형수술을 통해 달라진 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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