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딸, 이렇게 힙한 초등생이? 모델 포스 넘치는 모습에 "바로 데뷔해도 되겠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6-08 17:29 | 최종수정 2022-06-08 17:30


사진출처=소이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언제 이렇게 '훅' 컸지?

바로 데뷔해도 되겠다. 선글라스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힙'한 초등학생을 본 적이 없다.

소이현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유로운 가족 나들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델 포스' 넘치는 첫째 딸 하은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은양은 홀터넥 상의와 짧은 청치마, 선글라스 차림의 아주 힙한 모습. 길쭉길쭉한 팔다리도 눈길을 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소이현은 ENA PLAY, MBN 럭셔리 여행 예능프로그램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 출연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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