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엄마 다 됐네'…쌍둥이맘 답게 명품 빅백도 한 팔로 번쩍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08 13:40 | 최종수정 2022-06-08 13:4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육아맘'의 일상을 전했다.

8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한 공원에 산책을 나온 성유리는 모자를 쓴 수수한 차림이다. 특히 한 팔에는 큰 명품 빅백을 들고 있다.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 답게 큰 가방을 번쩍 들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5월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과 4년 열애 끝 결혼했다. 지난 1월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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