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창♥' 장영란, 제2의 전성기 이어 또 축하할 일이?..."이 한 몸 불사르겠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6-08 10:11 | 최종수정 2022-06-08 10:1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장영란이 광고를 찍었다.

장영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 여러분 덕분이에요. 너무 감사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토록 원했던 세제 광고를 찍는다"면서 온몸으로 행복을 표현하고 있는 장영란이다.

이어 꽃바구니를 들고 미모를 자랑 중인 장영란. 화사한 의상까지 봄 향기 물씬 풍겼다.

이때 장영란은 "오늘도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이 한몸 불사르겠다"면서 특유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인 장영란은 남편 한창의 한방병원에서 이사직도 맡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