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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한 손에 잡힐듯한 잘록한 허리라인은 물론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최준희는 난치병으로 알려진 루프스병 부작용으로 증량된 체중 중 44kg을 감량했고, 이후 꾸준한 운동을 통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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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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