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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에게도 절대 밀리지 않는 미모다. 얼굴이 심지어 더 작아보인다.
이날의 드레스코드인듯 옐로우톤으로 통일한 리사는 앤 해서웨이, 인도 배우 프리양카 초프라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앤 해서웨이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레 미제라블', '인터스텔라', '인턴', '오션스8' 등 다수 흥행작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프리양카 초프라는 넷플릭스 '어쩌다 로맨스', '매트릭스: 리저렉션' 등에 출연했다.
한편 리사는 지난해 9월 솔로 앨범 '라리사(LALISA)'로 활동했으며, 현재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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