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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델 겸 배우 이혜정이 셀카를 찍다가 아들의 갑작스러운 터치에 당황했다.
이어 이혜정은 " 내 가슴을 만질 수 있는 유일한 다른 남자♥ 당황했네 이혜정"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이희준,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갑작스러운 아들의 가슴 터치에 당황한 듯한 이혜정의 표정이 고스란히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 뭐야 멘트 너무나 치명적이잖아.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 "가족사진 너무 예쁘다", "빵 터짐"등의 반응을 보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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