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일회용 종이컵도 '초고가 명품'…으리으리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08 00:53 | 최종수정 2022-06-08 05:1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럭셔리한 시간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이유비는 명품 로고가 그려진 종이컵을 들고 지인들과 술을 마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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