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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쌍둥이 딸 라희 근황, 벌써 이렇게 컸어?...수준급 그림 실력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6-08 00:43 | 최종수정 2022-06-08 05:1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S.E.S 출신 슈가 딸 라희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슈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애들이 항상 나에게 주는 큰 행복 ^_^ ★ 5개 애들 그림을 보면 나도 배운다. 그 순수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라희 양이 그린 그림이 담겼다. 라희 양은 토끼와 곰돌이 그림을 그렸고 제목을 '곰돌이와 토깽이'라고 지었다. 이어 라희 양은 스스로 작품을 별 다섯 개라고 평가한 듯해 귀여움을 더한다. 벌써 초등학생이 된 라희 양의 수준급 그림 실력도 돋보인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총 7억 9000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4년 만에 복귀한 슈는 봉사활동을 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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