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우빈, 노려보는 것도 어쩜…♥신민아 정말 불안하겠어

정빛 기자

기사입력 2022-06-08 19:53


사진 출처=김우빈 SNS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김우빈의 대기실 모습이 포착됐다.

김우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모양의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와 함께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우빈은 의자에 앉아 대본을 들고 있다. 그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쳐다보는가 하면, 대본을 보면서 흐뭇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하얀색 티셔츠만 입었음에도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그의 늠름한 팔뚝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김우빈은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신민아도 같은 작품에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출처=김우빈 SNS

사진 출처=김우빈 SNS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