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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cm 비율은 이런 것? '임창정♥' 서하얀, 볼수록 놀라운 9등신

문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2-06-08 13:20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인 서하얀이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서하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핑크핑크한 옷 입고. 동상이몽 스튜디오 녹화했던 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흰색 뮬을 착용한 모습. 작은 얼굴과 176cm의 큰 키로 9등신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서하얀은 최근 임창정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들 사이 워너비 인플루언서로 떠오르는 중이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2017년 결혼했으며 2017년 임준재, 2019년 임준표를 낳아 현재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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