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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최희가 안면마비 치료 경과를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편안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여전히 어색함은 남아 있지만, 안면마비를 많이 극복한 듯한 표정에서 따뜻함이 느껴진다. 최희는 "안해보는 것 없이 다양한 치료 중이다"라며 최근 치료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고 알리기도.
최희는 KBS N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첫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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