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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뷔와 친해진 계기? 절친 박효신과 함께 만나"
이어 그는 "내가 가수 박효신과 친한데 박효신과 같이 있을때 그 친구가 왔고 그래서 친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날 해외 활동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서도 "미국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같이 프로듀싱 하는 일, 공동제작 프로젝트들을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쉬지 않고 달리는 이유는 그냥 재밌어서다. 내가 원래 가만히 있는 성격은 아니다. 뭐라도 해야한다"며 "지금은 특히나 그런 타이밍이다. 워낙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하게 가니까 다들 같이 하고 싶어 한다. 배우 중에 영어를 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다보니 나와 얘기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나도 향후 10년 간은 엄청나게 달려야할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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