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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과 '4세대 리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만든 빅히트 뮤직이 차세대 K-팝을 이끌 보이그룹 발굴에 나선다.
사전접수 없이 오디션장을 방문해 참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현장 오디션에서 참가자들은 빅히트 뮤직 전문 캐스팅 디렉터로부터 심사평을 들는 기회를 갖게 된다. 현장 오디션 참가가 어려운 경우, 빅히트 뮤직 오디션 웹사이트에서 지원 분야별 파일을 준비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2022 빅히트 뮤직 글로벌 오디션'의 현장 오디션 장소와 시간, 온라인 오디션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빅히트 뮤직 오디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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