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전소연, 노출이 너무 과감했나? 등에 '꽃' 타투가 거대하게....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6-05 11:25 | 최종수정 2022-06-05 11:29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44㎏의 자신감인가. 너무 과감하게 '훅'파였는데?

전소연이 아찔한 등 노출에 타투까지 덤으로 선보였다.

전소연은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다수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소연은 등이 훅 파인 여름 원피스를 입었다.

팬들은 예쁘다고 난리가 나는 동시에 "제발 여며" 라고 장난기 가득한 댓글을 달기도.

한편 전소연은 앞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몸무게가 44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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