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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종민이 예측 불허 소개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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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60년 전통 故 이건희 회장 단골 막걸리 집에 도착한 이들은 '회장놀이' 에 취해 "준호가 키운 캐릭터가 디즈니를 이겼다" 는 등 말도 안 되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서장훈은 키가 3m가 돼서 건물 기둥을 하고 있다" "신동엽 눈이 계속 몰려서 하나가 됐다" 는 등 MC 서장훈과 신동엽의 근거 없는 미래를 상상해 녹화장을 뒤집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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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