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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연휴에서 명품 인증샷은 이어진다. D사 로고 범벅된 수영복에 납작배 자랑까지, 끝이 없다.
여기에 앉아있는데도, 뱃살 하나 안잡히는 탄탄한 보디라인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디즈니 플러스 '그리드'에 출연해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5 10:33 | 최종수정 2022-06-0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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