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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빼고파' 배윤정이 '엄마들의 워너비'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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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이어트 중반부에 들어선 '빼고파' 멤버들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빼고파' 멤버들 중 유일하게 육아와 다이어트를 병행해야 하는 배윤정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심장이 철렁했다. '엄마들의 워너비'가 되겠다는 말을 해놨는데, 열심히 안 하면 안 되겠다 싶더라. 한 번 봐 봐라. 딱! 해보겠다"고 다시 한번 의지를 다지면서 '빼고파' 멤버들의 첫 여름휴가는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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