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만삭 맞아? 배만 '볼록'+팔뚝 '여리여리'...가족과 '베이비 샤워'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6-05 02:01 | 최종수정 2022-06-05 08:3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임신 중인 배우 양미라가 베이비 샤워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양미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풍선 있을 때 베이비 샤워까지 가자. 두 돌의 2가 둘째의 2가 되었구요 #D-43 "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족들과 베이비 샤워 파티 중인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들 서호 군의 2살 생일 파티 후 베이비 샤워까지 한 것.

이에 양미라는 예쁜 풍선들 앞에서 고깔 모자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양미라의 표정에서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또한 특유의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자랑 중인 양미라는 배만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2020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고, 오는 6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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