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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임신 중인 배우 양미라가 베이비 샤워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양미라는 예쁜 풍선들 앞에서 고깔 모자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양미라의 표정에서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또한 특유의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자랑 중인 양미라는 배만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2020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고, 오는 6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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