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팔뚝에 크게 새긴 '나비 타투'..갈수록 예뻐지는 미모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03 19:58 | 최종수정 2022-06-03 19:5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상큼한 과즙 미소를 짓고 있다.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민소매를 입은 최준희는 특히 팔뚝에 크게 새진 나비 타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지만, 약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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