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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그룹 세븐틴이 정규 4집 'Face the Sun' 컴백 후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세븐틴은 세상에 유일하고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야심을 솔직하게 담아 낸 정규 4집 'Face the Sun'과 타이틀곡 'HOT'으로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쓸고 있다.
'Face the Sun'은 판매량 182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한터 주간 음반 차트(2022.05.23~2022.05.29 집계 기준) 1위에 올랐다. 가온차트에서는 'Face the Sun'이 2022년 22주 차(2022.05.22~2022.05.28 집계 기준) 앨범 차트와 소매점 앨범 차트 1위에, 타이틀곡 'HOT'은 BGM 차트 1위에 올라 3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늘(3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타이틀곡 'HOT'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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