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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어게인 2002'를 회상했다.
이번 경기에서 지난 2002년 월드컵을 회상한 이혜원은 당시엔 그라운드에서 선수로 뛰던 남편 안정환이 양복을 입고 가족들과 만나자 뭉클한 기분을 느낀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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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3 07:15 | 최종수정 2022-06-0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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