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정정아가 '둘째 타령'을 하는 이들에게 쓴소리를 남겼다.
정정아는 "혼자라서 걱정 많았는데 물론 아이가 생기면 감사히 낳겠는데 이 또한 뜻이 있으시겠지 생각하며 마음먹다 보니 하나라도 잘 키우자 생각이 드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
또 정정아는 "하임이 낳고도 유산을 한번 했었고요. 저희 집 가족계획은 신랑이랑 세울게요"라며 마무리 했다.
한편 정정아는 2017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4세에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