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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확고한 자신의 신념 "대충 충실히 나처럼 살아보자"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03 10:48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최강희가 자신만의 신념을 드러냈다.

최강희는 3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자. 대충 충실히 나처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대충 충실히' 살고 있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해 KBS2 '안녕? 나야!'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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